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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여러개의 GMAIL과 네이버 MAIL등 다른 계정의 메일을 통합해서 받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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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먼트오브 2021. 1. 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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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GMAIL과 네이버 MAIL등 다른 계정의 메일을 통합해서 받는 설정

보통 한개의 이메일 계정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메일계정 이외에 서브로 여러개의 메일 계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각의 사이트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관리하기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Gmail에는 설정의 계정 및 가져오기 탭에서 '메일 및 주소록 가져오기:다른 주소에서 가져오기'를 통해 자신이 추가로 보유한 Gmail, NAVER mail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자의 서브 메일을 자신이 사용하는 주요 Gmail 계정의 라벨로 가져와 관리가 가능합니다.

 

 

1. Gmail 설정에서 다른 주소에서 가져오기 설정

 

Gmail로 접속하면 우측상단에 설정창으로 이동합니다. 설정창으로 이동하면 기본설정부터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탭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계정 및 가져오기 탭으로 이동합니다. 계정 및 가져오기 탭의 항목을 살펴보면 메일 및 주소록가져오기:다른 주소에서 가져오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식은 메일 가져오기를 원하는 이베일 주소를 입력하고 지시하는 단계를 따라서 설정을 완료하면 됩니다.

 

다른 주소에서 이메일 가져오기 설정

 

 

2.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 메일에서 IMAP/SMTP 설정 사용함으로 변경

 

Gmail에서 네이버의 메일을 다운로드해서 가져오려면 네이버쪽에서 IMAP/SMTP 설정을 사용함으로 변경해 주어야 한다. Gmail에서 가져오기 절차를 진행했을 때 가져오기를 수행 할 수 없다면 네이버에 접속해서 IMAP/SMTP 설정을 사용함으로 수정해 주면 네이버 메일을 Gmail로 연동하여 가져올 수 있다

 

네이버 IMAP/SMTP 설정

 

위 설정을 모두 완료하면 자신의 Gmail 계정에 라벨로 추가한 이메일 메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각 계정에서 다운로드 받은 메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많은 플랫폼과 서비스중에서 Gmail은 그 사용의 근간을 이루는 서비스입니다. 구글의 다양한 플랫폼에 접근하기 위한 개인의 기본 계정은 반드시 Gmail로 접근되어야 하기때문에 구글의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자는 반드시 하나 이상의 Gmail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웹의 사용성이 확대대고 브라우저의 기능이 향상되어 가면서 Outlook과 같은 전통적인 이메일 솔루션들은 퇴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웹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류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Gmail이 그 근간의 핵심을 이루고 있기도 하지만 단순히 그 이유만이 아니라 강력한 기능을 바탕으로 이용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서비스를 통해서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거나 아직도 전통적인 아웃룩으로 이메일 관리를 한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Gmail을 주요 관리 메일로 사용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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